울컥한다.
유적지에서 살고, 유적지에서 국수를 판다...?
열애설이 보도된 후 한 달만에 결별한 김영철
핑크빛 맞나요...?
“걔도 숨찬데”
첫 가상 데이트에서 2세 계획까지?!
해도 너무한 가격.
“이 마을을 살리기 위해 재능 기부 차원에서 거주 중"
"너무 귀여웠다." - 케이크를 본 홍윤화의 반응
처음 보는 시어머니-며느리 관계.
능숙하게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시어머니
“평소 친절함이 전혀 없어서 짐작도 못 하고 있었는데..."
월 100만원 vs 5달에 500만원
마음가짐부터 다른 그 분의 미담!
16년차 부부의 짬바.
"다음 달에도 또 와" - 구본승
"우리 엄마는 슈퍼우먼이었네"
결국 통편집.
주방과 샤워실은 물론 킹사이즈 침대, 노래방, 술장고까지 구비된 드림카.
구본승이 김민경을 부르는 호칭은 '민경아'!